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응봉초경(應逢初景) |
매봉은 옥천사 뒷산 봉우리이니 첫번째 보는 경치란 뜻. 청련암에서 보면 한 눈에 매봉이 보인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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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등낙조(水嶝落照) |
수등이란 물무듬이의 산등이란 뜻이다. 수등은 매봉에서 볼 때 건너편 높은 봉우리를 말한다. 옥천사는 화산이 비쳐서 화재가 위험함으로 해마다 4월에 해수를 길어와 묻었기에 수등이라는 이름이 생겼고 낙조는 해가 질 무렵의 경치를 말한다. |
3 |
장군거석(將軍巨石) |
장군봉은 옥천사 안산의 끝 부분이니 큰 절에서 입구쪽으로 내려가다 보면 오른편으로 뻗어 있는 봉우리를 말한다. 여기에는 큰 바위가 많이 있는데 특히 장군석이라는 괴석이 있어 기이하다. |
4 |
칠성기암(七星奇巖) |
칠성각 뒤편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큰 바위가 있다. 이 바위의 경치를 말한다. 청련암에서 바라보면 보인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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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대취연(蓮臺翠烟) |
연대암의 깊은 골짜기에 들어선 우거진 푸른 수목과 그 숲에서 피어오르는 푸른 연하(煙霞)를 말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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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암낙하(雲庵落霞) |
굴골 뒤편의 긴 골짜기에 낀 안개를 말한다. 굴골이란 백련암 뒤편에서 연대암으로 넘어가는 일대를 말하는데 이 곳에 큰 굴(窟)이 있으므로 굴골(窟谷)이라 부른다. |
7 |
중춘앵화(仲春櫻花) |
봄날의 산중 벚꽃경치. 연화산 산중에 아람드리 벚꽃나무가 다수 있다. 벚꽃이 활짝 핀 광경을 원거리에서 바라보면 장관이다. |
8 |
모추풍엽(暮秋楓葉) |
늦가을의 산중 단풍경치를 말한다. 매봉, 물무듬이, 사자등 일대에 잡목이 욱어져 가을 단풍이 아름답다. |